새로운 틀에서 새로운 마음으로 블로그를 시작하기로 함.


어떤 일이든 꾸준히 한다는건 꽤나 어려운 일이지만 새로운 일에 매진해 보는것도 괜찮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이야 아무도 모르는 공간에서 새벽에 혼자 글을 쓰고 있지만, 앞으로는 찾아주는 사람이 생기기를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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